루시드폴, 오는 23일 2년 만의 신보 '꽃은 말이 없다' 발매

입력 2013-10-01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안테나뮤직
가수 루시드폴이 2년 만에 새 앨범을 선보인다.

루시드폴은 오는 23일 정규 6집 앨범 '꽃은 말이 없다'를 발표하고 장기 콘서트를 통해 관객을 만난다.

소속사 안테나뮤직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2013년 여름 한달 반 동안 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서 수록곡들의 구상, 작곡, 작사를 했다. 일상을 둘러싼 모든 소리를 감상하던 그는, 있는 듯 없는 듯한 묻힌 음량들을 '약음(弱音)'으로 정의하고,그것들의 미적 가치를 음악으로 검증하고자 했다.

이같은 의미를 담기 위해 루시드폴은 6집의 전 트랙을 어쿠스틱 악기로 녹음해 자연미를 음악으로 담고자 했으며,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악기 편성 속에 루시드폴만의 시적인 감동이 넘치는 노랫말들이 음악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새 앨범 발매에 이어 열리는 이번 공연은 루시드폴과 음반 작업을 함께한 연주자들이 참여해 어떠한 전기, 전자 증폭 악기를 사용하지 않은 음악만의 본질에 충실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꾸밀 방침이다. 루시드폴을 중심으로 4명의 연주인들이 5인조 앙상블(quintet ensemble)을 이뤄 연주하고, 관객이 무대를 둘러싸고 감상하는 미니 아레나 무대로 색다른 보는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오는 11월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1일 오후 8시 온라인 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5: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7,000
    • -2.17%
    • 이더리움
    • 3,025,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07%
    • 리플
    • 2,047
    • -0.58%
    • 솔라나
    • 128,600
    • -1.98%
    • 에이다
    • 393
    • -1.01%
    • 트론
    • 420
    • +0.96%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2.64%
    • 체인링크
    • 13,480
    • +0.07%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