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측, ‘별에서 온 남자’ 출연 물망 “결정된 것 없다”

입력 2013-10-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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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남자' 출연 물망에 오른 유노윤호(사진 = 광주비엔날레재단)

아이돌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가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남자(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의 출연 물망에 올랐다.

유노윤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일 오전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유노윤호의 ‘별에서 온 남자’ 출연에 대해 이야기가 오고 간 것은 사실이나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별에서 온 남자’는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400년을 산 외계인 남자 도민준과 인기 여배우 천송이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별에서 온 남자’는 지난해 9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박지은 작가와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의 장태유 PD가 집필과 연출을 맡았고, 김수현과 전지현이 각각 도민준, 천송이 역에 캐스팅돼 관심을 모았다.

유노윤호는 극중 천송이의 약혼자인 재벌 2세 이휘경 역 제의를 받았다.

유노윤호는 지난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야왕’에서 백도훈 역을 맡아 권상우, 수애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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