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 "슈주 활동 중 '자살' 생각"...왜?

입력 2013-10-0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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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웨이보
전 슈퍼주니어 멤버 한경이 최근 인터뷰에서 슈퍼주니어로 활동할 당시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말해 층격을 주고 있다.

한경은 최근 베이징TV 음악풍운방과의 인터뷰에서 슈퍼주니어로 데뷔하기까지의 과정과 탈퇴하게 된 경위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당시 한경은 인터뷰에서 "슈퍼주니어M 활동 이후인 2008년부터 나 스스로 성장했다고 생각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며 스타가 된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한경은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결정적인 이유는 일이 즐겁지 않아서였다. 회사에 가수가 아닌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요청했고 영어 공부도 하게 해달라고 했지만 받아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경은 "누구는 광고를 찍으러 가고 드라마를 찍으러 가는데 난 왜 안 되는가 싶었다“며 ”오랜시간 심리 상태가 불안정해졌고 결국 자살을 생각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한편, 한경의 인터뷰를 접한 수 많은 한국 네티즌은 호의적이지 않은 반응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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