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협력사 대표들과 ‘현장 안전점검’ 실시

입력 2013-09-30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행복날개협의회 소속 협력업체 56개사 CEO와 3개 현장 점검

SK건설 임직원 및 협력업체 대표이사들이 팽성~오성간 도로공사현장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SK건설은 지난 27일 동반성장협의체인 ‘행복날개협의회’ 소속 협력업체 56개사 대표이사들과 함께 현장 안전점검 행사인 ‘행복날개협의회 HSE(보건ㆍ안전ㆍ환경) 패트롤’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안전점검은 건축ㆍ기전, 토목, 플랜트 등 분과별로 나눠 SK건설이 시공중인 △신동탄 SK VIEW Park 신축현장 △팽성~오성간 도로공사 현장 △인천 V-PJT IBL 현장 등 3개 현장에서 동시 진행됐다.

SK건설 임직원 14명과 행복날개협의회 대표이사 56명 등 70명이 참여해 무재해 실천을 위한 단체체조, 안전교육, 현장 안전우수사례 발표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복날개협의회 HSE 패트롤’은 일반 안전점검과 달리 오랜 기간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협력업체 대표이사들이 직접 안전점검에 참여함으로써 현장 안전사고에 대한 근본적 원인진단과 경험 공유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실제로 SK건설은 정기적인 안전점검 활동을 통해 안전사고를 눈에 띄게 줄여나가고 있다. 2009년 재해율이 0.36%이었지만, 시행 이후 2012년에는 평균 재해율이 0.13%까지 떨어졌다.

김도현 SK건설 계약실장은 “협력업체와의 공동 안전점검이 안전사고 예방과 임직원 사기진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SK건설은 ‘행복날개협의회’를 운영하며 금융자금지원, 대금지급조건개선, 기술개발지원, 교육훈련지원 등 구체적인 지원을 통해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57,000
    • +0.91%
    • 이더리움
    • 2,623,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0.5%
    • 리플
    • 1,732
    • -0.4%
    • 솔라나
    • 110,600
    • +2.31%
    • 에이다
    • 244
    • -1.61%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324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79%
    • 체인링크
    • 12,000
    • -0.41%
    • 샌드박스
    • 88.23
    • +5.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