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O)
한국야구위원회는(KBO)는 홈페이지를 통해 “29일 오후 5시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와 SK간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통보했다.
우천으로 취소된 이 경기는 예비일로 연기됐고 10월 5일 오후 5시에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입력 2013-09-29 16:43

한국야구위원회는(KBO)는 홈페이지를 통해 “29일 오후 5시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와 SK간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통보했다.
우천으로 취소된 이 경기는 예비일로 연기됐고 10월 5일 오후 5시에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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