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지드래곤 B팀, 첫 배틀 승리 "A팀은 자신감 부족해"

입력 2013-09-2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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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WIN’ B팀이 첫 번째 대결에서 승리했다.

27일 방송된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WHO IS NEXT : WIN(이하 WIN)’에서는 A팀과 B팀 본격적인 배틀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를 비롯한 각각 A팀과 B팀의 멘토를 맡은 빅뱅의 태양, 지드래곤이 출연했다. 첫 번째 배틀의 심사위원으로는 빅뱅의 탑, 대성, 승리, 2NE1의 CL, 박봄, 산다라박, 민지가 자리했다.

배틀 심사결과 B팀이 3:4로 승리를 차지했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B팀 무대를 보고 “무대를 즐기는 것이 보기 좋았다” “또 보고 싶다” “임펙트는 있는데 포인트가 없어서 아쉬웠다” “자신감 있어 보인다” “너무좋아 소리쳤다” 등 다양하게 평가했다.

YG엔터테인먼트에서 빅뱅 이후 8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 그룹을 시청자 투표로 정하는 가운데 인지도가 높은 A팀과 끈끈한 팀워크로 무장한 B팀 중 어느 팀이 첫 번째 배틀에서 승리를 차지하게 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WIN’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WIN’ 송민호, 좀 더 분발해서 다음에는 승자되길” “‘WIN’ BI 리더십 좋은 듯” “‘WIN’ A팀이냐 B팀이냐 누가 이길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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