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황]외국인·개인 동반매수에 2010선 회복

입력 2013-09-2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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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매수에 힘입어 2010선을 회복했다.

27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73포인트(0.14%) 뛴 2010.05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뉴욕증시가 고용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피지수는 4.94포인트 오른 2012.26으로 개장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0억원, 20억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81억원어치의 차익실현 매물을 쏟아내며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비차익거래 88억원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은행, 기계, 운수창고, 유통, 증권, 전기가스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건설, 통신, 전기전자, 보험 등은 약세다.

시총 상위종목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가 3분기 실적우려감에 내림세를 보이고 있고 현대차, 기아차, SK하이닉스, SK텔레콤, LG전자 등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반면 현대모비스, 포스코, 신하닞주, 현대중공업, KB금융 등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한 407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12개 종목을 비롯한 316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11개 종목은 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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