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천안 청수 꿈에그린’, 종합행정타운 인접… 친환경 주거단지

입력 2013-09-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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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은 천안 청수지구에 ‘천안 청수 꿈에그린’ 아파트를 지난달 28일부터 공급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 높이의 7개동에 86㎡(이하 전용면적) 416가구, 88㎡ 24가구, 90㎡ 28가구 등 모두 468가구 규모다.

청수지구는 법원, 검찰청, 경찰서, 세무서, 우체국 등 공공기관과 각종 업무시설이 입주하는 종합행정타운으로 조성되는 택지개발지구로, 원래 계획에 더해 학교와 행정기관을 포함한 13개 공공기관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 종합행정타운이 조성이 돼 교통 여건도 편리하다. 천안~논산 간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고, KTX 천안아산역과 서울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한화건설은 이 단지에 천안 최초로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도입해 무인 교통관리 서비스, 원격 검침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입주민의 주거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경찰서와 연계해 범죄자 조회와 미아 찾기 등이 가능한 ‘방범 셉티드(CPTED)’ 시스템을 구축해 입주자에게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친환경 요소도 주목할 만하다. 청수지구는 호수공원과 천안삼거리공원 등 녹지가 전체 부지의 27.4%로 조성돼 도심 속에서도 자연 친화적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체험형 쉼터와 놀이터 2개소, 복합 운동공간, 테마 휴게공간 등도 마련된다.

교육과 육아에 관심이 많은 가구를 위해 맘스 카페, 테마 놀이터, 보육시설, 경로당, 피트니스가든 등이 들어서는 별도의 건물도 조성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780-8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5년 하반기 예정이다. 문의 041-571-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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