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자유무역지대 기대에 집값 ‘껑충’

입력 2013-09-26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상하이 자유무역지대(FTZ)의 주변 집값이 뛰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동산 전문업체 센츄리21차이나부동산은 상하이 북동부 가오차오의 집값이 9월1~15일 ㎡당 2만2000위안으로 뛰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집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고 센츄리21은 전했다.

안타오 센츄리21 매니저는 “(상하이 자유무역지대 주변) 집값 상승폭이 지난 2주 간 통제를 벗어났다”면서 “판매자들은 상하이자유무역지대에 대한 소식을 듣고 집값을 올렸다”고 말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 달 22일 상하이 자유무역지대를 승인했다. 이 곳에서는 위안 태환화를 전면 허용하고 위안화의 거래 범위를 없애는 등을 시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상하이 자유무역지대는 리커창 중국 총리가 경제 성장 동력을 투자에서 서비스와 소비 중심으로 이동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됐다.

자유무역지대는 이달 말에 공식적으로 열릴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소우펀홀딩스에 따르면 가오차오의 60㎡ 주택 가격은 130만 위안 정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00,000
    • +4.47%
    • 이더리움
    • 3,696,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353,900
    • +3.21%
    • 리플
    • 2,013
    • +5.01%
    • 솔라나
    • 157,800
    • +5.2%
    • 에이다
    • 325
    • +4.5%
    • 트론
    • 464
    • -1.28%
    • 스텔라루멘
    • 279
    • +4.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3.71%
    • 체인링크
    • 17,230
    • +1.41%
    • 샌드박스
    • 54.3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