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현 “동양증권 자금인출, 절반으로 줄었다”

입력 2013-09-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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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 예탁금 뱅크런이 소강 국면에 들어섰다.

최수현 금감원장은 25일 오후 2시 동양증권 예탁금이 인출되는 사태에 대한 브리핑에서 “예탁금 인출이 지난 23일 1조원, 24일 2조원이 빠져 나갔다”며 “하지만 25일 현재 오전까지 자금인출액은 전일 오전보다 절반으로 줄어든 상황”이라고 전했다.

최 원장은 “동양그룹의 고객자산 중 증권은 예탁결제원에, 현금은 한국증권금융에 분리돼 안전하게 보관돼 있다”며 “고객 자산 손실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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