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유비프리시젼이 전전 대표이사 김 모씨와 전 임원 이 모씨에 대한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횡령 및 배임 규모는 자기자본 51억4000만원(2013년 6월말 기준) 대비 1206.2% 규모다.
입력 2013-09-25 14:24
한국거래소는 유비프리시젼이 전전 대표이사 김 모씨와 전 임원 이 모씨에 대한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횡령 및 배임 규모는 자기자본 51억4000만원(2013년 6월말 기준) 대비 1206.2%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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