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37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57만2138주(7.1%)를 처분 결정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12월20일까지며 위탁중계업자는 신영증권이다.
입력 2013-09-24 15:37
삼부토건은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37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57만2138주(7.1%)를 처분 결정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12월20일까지며 위탁중계업자는 신영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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