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철도이용객 285만2000명…전년비 0.7% 증가

입력 2013-09-23 1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X는 118만2000명 이용…전년비 17% ↑

코레일은 추석 연휴인 지난 17~22일 6일간 모두 285만2000명이 열차를 이용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이용객 283만3000명보다 1만9000명(0.7%)이 증가한 수치이며, 평소 주말과 비교하면 14.5% 증가했다.

같은 기간, KTX는 118만2000명(일평균 19만7000명)이 이용해 지난 추석보다 4만3000명(17.3%)이 증가했다.

특히 추석당일인 지난 19일 KTX 이용객은 21만8000명으로, 연휴기간 중 가장 많았으며 지난 추석 당일보다 1만명가량 증가했다.

이는 예년보다 긴 연휴로 국내·외 여행객이 급증한 가운데 코레일이 평상시 대비 보다 열차를 9.1% 증가시키고 KTX의 가용편성을 최대한 활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일자별 이용인원은 지난 17일과 18일 귀성인원이 집중되고 귀경인원은 20일부터 22일까지 분산돼 고른 분포를 보였다.

역 귀성객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 기간 중 KTX 201개 열차를 대상으로 역귀성 할인티켓을 판매한 결과 총 1만2790명이 이용, 지난해 추석(4452명)보다 187.3% 급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0: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84,000
    • -0.77%
    • 이더리움
    • 3,414,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06%
    • 리플
    • 2,099
    • -1.18%
    • 솔라나
    • 125,800
    • -1.1%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93
    • +1.44%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52%
    • 체인링크
    • 13,670
    • -0.07%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