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릭 스텐손, 1000만 달러 품었다(1보)

입력 2013-09-2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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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달러(108억3000만원)의 주인공은 헨릭 스텐손(37ㆍ스웨덴)이었다.

스텐손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장(파70ㆍ715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ㆍ86억6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스텐손은 페덱스 포인트 2500점을 추가해 페덱스컵 우승을 거머쥔다. 투어챔피언십 우승상금 포함 1144만 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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