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쯔가무시병 증상, 가을철 발병 조심해야

입력 2013-09-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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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가을철 쯔쯔가무시병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쯔쯔가무시병’은 진드기의 유충이 피부에 붙어 피를 빨아먹은 부위에 가피(딱지)가 동반된 궤양이 나타나는 감염성 질환이다.

특히 이 병은 9월에서 11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쯔쯔가무시병’은 주로 야외에서 활동하는 사람에게서 발병하기 쉽고, 국내에서는 성묘를 가는 추석을 전후하여 전국 각지에서 많이 발생한다.

‘쯔쯔가무시병’ 증상은 보통 10일 정도의 잠복기가 지나면 발열, 발한, 두통 증상이 나타나며, 암적색 반점이 나타난다.

크기는 완두콩만 하거나 그보다 작고, 몸통에서 나타나 사지로 퍼져 나가며 수일 내에 사라진다. 감염자 대부분은 피부에 특징적인 가피(딱지)가 생긴다.

쯔쯔가무시병 증상를 접한 네티즌은 "쯔쯔가무시병 증상, 조심해야겠다" "쯔쯔가무시병 증상, 가을이 돌아왔으니 번지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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