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데이 설렘금지 “난 애초에 설레지 않았다. 우걱우걱”

입력 2013-09-17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백데이 설렘금지

‘고백데이 설렘금지’가 화제다.

17일 고백데이를 맞아 SNS에는 ‘고백데이 설렘금지’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잘못된 대상입니다. 먼저 올바른 대상을 선택해야 합니다’라는 글이 반복해 쓰여 있다.

고백데이 설렘금지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고백데이 맞아 고백한다. 나의 영원한 이상형은 김미숙”, “고백데이 설렘금지 제목이 정답이었네”, “고백데이 그게 뭡니까 뮤블루처럼 먹는건가요 우걱우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족 계정 쫓아내더니"⋯넷플릭스, '인수전' 이후 가격 올릴까? [이슈크래커]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350,000
    • +2.76%
    • 이더리움
    • 4,945,000
    • +6.05%
    • 비트코인 캐시
    • 863,500
    • +0.12%
    • 리플
    • 3,148
    • +1.48%
    • 솔라나
    • 209,800
    • +5.06%
    • 에이다
    • 709
    • +9.41%
    • 트론
    • 418
    • -0.71%
    • 스텔라루멘
    • 379
    • +4.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00
    • +1.23%
    • 체인링크
    • 21,550
    • +5.28%
    • 샌드박스
    • 217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