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돋보기]연일 신고가 성광벤드, 임원들은 주식 처분

입력 2013-09-17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광벤드가 실적 기대감에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임원이 보유주식 전량을 처분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홍일 성광벤드 상무는 보유주식 1000주 전량을 매각했다. 처분단가는 주당 3만950원으로 지난 12일 장중에 찍은 3만1400원에 상당히 근접한 가격이다. 종가기준 최고치는 3만900원인데 공교롭게도 신 상무의 주식 매각일이다.

보다 주목되는 부분은 투자기간이다. 신 상무가 주식 보유사실을 최초로 공시한 시점은 지난 6월5일로 취득단가는 주당 1만7700원이다. 단순 계산으로 석 달여 만에 75%의 투자수익을 챙긴 셈이다.

안태일 전무 역시 지난 7월4일 보유주식 가운데 1만주를 처분했는데 주당 처분단가는 2만7900원으로 상당히 높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06,000
    • -1.41%
    • 이더리움
    • 3,378,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2.64%
    • 리플
    • 2,042
    • -2.3%
    • 솔라나
    • 129,900
    • -0.61%
    • 에이다
    • 387
    • -1.02%
    • 트론
    • 513
    • +0.79%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32%
    • 체인링크
    • 14,500
    • -1.23%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