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0.7% ↑…연준 양적완화 유지 기대

입력 2013-09-17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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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선물가격이 16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통화완화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는 소식에 대체투자 자산인 금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12월 인도분 금 선물가격은 9.20달러(0.7%) 오른 온스당 1317.80달러에 마감했다.

로런스 서머스 전 재무장관이 연준 차이 의장 후보를 고사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넷 옐런 연준 부의장이 유력한 차기 연준 후보로 떠올랐다.

서머스는 그동안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으나 대표적인 매파로 양적완화 조기 종료를 주장해 연준의 출구전략이 가속화 할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를 낳았다.

옐런 부의장은 벤 버냉키 현 연준 의장과 같은 입장으로 경기가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일 때까지 양적완화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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