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99.54엔…지표 부진에 엔화 이틀째 강세

입력 2013-09-13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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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외환시장에서 12일(현지시간) 엔화가 이틀째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경제지표 부진에 안전자산인 엔화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5시10분 현재 전일 대비 0.40% 하락한 99.54엔을 기록 중이다.

유로·엔 환율은 132.38엔으로 0.49% 하락했다.

달러 가치는 유로에 대해서 올랐다.

유로·달러 환율은 0.09% 하락한 1.33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의 지난 7월 핵심 기계수주는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4% 증가에서 벗어난 것이다.

유로존(유로 사용 17국)의 지난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5% 감소했다. 이는 6월의 0.6% 증가에서 감소세로 전환한 것이며 전문가 예상치인 0.3% 감소를 훨씬 웃돈 감소폭을 보여준 것이다.

요미우리신문은 이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내년 4월 소비세 인상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소비세 인상과 더불어 5조 엔 규모의 새 경기부양책 세부사항도 밝힐 것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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