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이닝 던진 류현진, 25만 달러 투구 이닝 보너스… 75만달러 추가 가능성도

입력 2013-09-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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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진출해 뛰어난 성적을 올리고 있는 류현진(사진=AP/뉴시스)

‘괴물투수’ 류현진이 25만 달러 보너스를 받는다.

류현진은 LA다저스와의 계약당시 투구 이닝 보너스를 계약에 추가했다. 이 계약에 따르면 170이닝을 넘기면 25만달러(약 2억7000만원)을 받게되고, 180이닝, 190이닝, 200이닝까지 한 단계씩 넘을 때마다 25만 달러를 추가로 받는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치른 애리조나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27번째 선발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총 6이닝을 던져 그동안 던진 167이닝에서 173이닝으로 늘어났다. 따라서 25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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