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루피아 가치, 달러 대비 1.5% ↓

입력 2013-09-12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네시아 루피아 가치가 3주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달러·루피아 환율은 이날 오전 전일 대비 1.5% 상승한 1만1513루피아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된 영향이다.

블룸버그가 23명의 애널리스트들 상대로 조사한 결과 16명은 인도네시아중앙은행이 올해 기준금리를 7%로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도네시아중앙은행은 올들어 기준금리를 1.25%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4명은 기준금리가 25bp(1bp=0.01%) 올릴 것으로 내다봤고 나머지 3명은 50bp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도네시아의 인플레이션율은 4년 만에 최고치에 달했다.

인도네시아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 달 8.79%로 지난 2009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플레이션율은 연말에 9%로 오를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있다.

알디안 탈로푸트라 만디리세쿠리타스 이코노미스트는 “인도네시아중앙은행은 기대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한다”면서 기준금리가 7.25%로 상향 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경상수지 적자로 인해 루피아 환율이 더욱 넓은 범위에서 움직일 것”이라면서 “이는 수입을 제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의 무역적자는 7월에 23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11,000
    • -0.81%
    • 이더리움
    • 2,880,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3%
    • 리플
    • 1,997
    • -0.7%
    • 솔라나
    • 122,000
    • -1.69%
    • 에이다
    • 372
    • -2.62%
    • 트론
    • 423
    • +0.95%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70
    • -2.56%
    • 체인링크
    • 12,690
    • -1.93%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