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캡쳐
금보라는 1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특전사 출신인 둘째 아들과 함께 출연해 가족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보라의 아들 오승민군은 "미국 사관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며 "그래서 특전사를 지원해야겠다고 예전부터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금보라는 "특전사 보다 더 힘든 곳이 있으면 그 곳에 보냈을 것"이라며 "스스로 고생도 해 봐야 잘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입력 2013-09-12 10:07

금보라는 1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특전사 출신인 둘째 아들과 함께 출연해 가족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보라의 아들 오승민군은 "미국 사관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며 "그래서 특전사를 지원해야겠다고 예전부터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금보라는 "특전사 보다 더 힘든 곳이 있으면 그 곳에 보냈을 것"이라며 "스스로 고생도 해 봐야 잘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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