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캡쳐
12일 오전에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금보라와 둘째 아들 승민 군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보라는 온통 화이트로 도배된 집과 직접 손이 간 인테리어 등을 소개했다.
금보라는 “일산 가구단지를 돌아다니며 직접 가구를 골랐다”며 “발품을 많이 팔아야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보라는 “직접 살림을 도맡아 한다”며 “이러한 인테리어가 청소하는데도 상당히 용이하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3-09-12 10:02

12일 오전에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금보라와 둘째 아들 승민 군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보라는 온통 화이트로 도배된 집과 직접 손이 간 인테리어 등을 소개했다.
금보라는 “일산 가구단지를 돌아다니며 직접 가구를 골랐다”며 “발품을 많이 팔아야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보라는 “직접 살림을 도맡아 한다”며 “이러한 인테리어가 청소하는데도 상당히 용이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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