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준, 난파음악상 거부… "개념남" vs "꼴사납다" 반응 엇갈려

입력 2013-09-12 0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클래식 작곡가 류재준(뉴시스)

작곡가 류재준(43)씨가 작곡가 홍난파를 기리는 난파음악상의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하지만 류씨는 홍난파의 친일 시비와 관련해 의문을 제기하며 수상을 거부했다. 이후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의 반응이 극명하게 갈렸다.

한 네티즌은 “개념남이시군요! 존경스러운 음악가이시네요”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반면 다른 네티즌은 “좋은 세상 편하게 살면서 개념인 코스프레 하지마라 꼴사납다”고 했다.

존경한다는 반응과 일부 젊은 층의 호응을 얻으려고 한 행동이라는 비판이 양립된 가운데, 그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류재준씨는 서울대 음대와 폴란드 크라코프 음악원 등에서 수학한 작곡가로서 국내보다 유럽에서 더 잘 알려져 있다. 현대음악 거장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가 류씨를 자신의 후계자로 선언할 만큼 실력과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진혼 교향곡과 바이올린 협주곡 등이 대표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43,000
    • +5.35%
    • 이더리움
    • 3,749,000
    • +3.99%
    • 비트코인 캐시
    • 364,900
    • +6.45%
    • 리플
    • 2,100
    • +9.09%
    • 솔라나
    • 161,100
    • +6.76%
    • 에이다
    • 331
    • +5.75%
    • 트론
    • 464
    • -0.85%
    • 스텔라루멘
    • 293
    • +8.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60
    • +4.2%
    • 체인링크
    • 17,720
    • +3.75%
    • 샌드박스
    • 54.75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