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평점, 판단 시기상조...베를린과 설국열차 보다 높다

입력 2013-09-1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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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을 관심으로 모으고 있는 '관상'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11일 개봉한 영화 '관상'은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김혜수, 조정석, 이종석 등 화려한 캐스팅 명단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네티즌 평점'을 기준으로 보면, '관상'의 개봉전 평점은 평균 9.48점(1606명 참여)이다.

하지만 개봉 당일인 11일 오후 현재에는 평균 8.22점(153명 참여)으로 전체적으로 1점 가까이 하락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개봉한 흥행 영화 '베를린'(7.77점), '7번방의 선물'(8.93점), '설국열차'(7.99) 등과 비교했을 때 약간 높은 수치다.

영화 '관상'은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는 천재 관상가 내경(송강호 분)이 김종서(백윤식 분)의 부름을 받아 궁에 들어가면서 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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