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신차개발에 15억 파운드 투자

입력 2013-09-10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규어랜드로버(JLR)가 신차 개발에 15억 파운드(약 2조55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는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재규어 브랜드는 매출과 수익성에서 랜드로버에 뒤처지고 있다.

재규어는 콤팩트부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까지 자동차 모델의 부족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차에는 2015년 출시될 중형 세단과 콤팩트 크로스오버도 포함된다. 이 자동차로 럭셔리자동차업체 BMW와 메르세데츠-벤츠, 아우디와 경쟁한다는 목표다.

랄프 스페스 재규어랜드로버 최고경영자(CEO)는 “알루미늄 자동차로 우리는 경쟁력과 효율성, 유연성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재규어는 그동안 빠르게 성장하는 럭셔리 콤팩트와 SUV시장 진출에 다른 독일 차업체들에 뒤처졌다.

이번 신차는 재규어 내에서 디자인과 엔진 모두를 담당한다. 중국시장에도 적합한 제품을 만들 예정이다.

재규어는 “이번 신차 생산을 위해 솔리헐공장에 170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재규어의 최근 매출과 순익은 호조를 보였다. 지난해 세전순익은 16억80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36,000
    • +0.72%
    • 이더리움
    • 2,615,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0.98%
    • 리플
    • 1,706
    • -0.47%
    • 솔라나
    • 109,800
    • -0.63%
    • 에이다
    • 240
    • -0.83%
    • 트론
    • 504
    • +1.82%
    • 스텔라루멘
    • 308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1.46%
    • 체인링크
    • 11,940
    • +0.67%
    • 샌드박스
    • 83.32
    • -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