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통시장 추석 장보기 쉬워진다

입력 2013-09-10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석 맞아 전통시장 주변 주차허용

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22일까지 전통시장 124곳의 주변도로에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시는 9일부터 시장 주변도로에 매일 무료로 주정차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32곳에서 33곳으로 확대했다. 새로 추가된 곳은 강동구 둔촌역재래시장이다. 13일까지 시범운영기간을 거친 뒤 16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서울시는 주정차 허용구간을 알아보기 쉽도록 교통안전표지판과, 플래카드 등을 설치하는 한편 2열 주차나 장시간 주차 등은 단속한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주정차를 허용할 경우 이용객수는 18.8%, 매출액은 16.5% 증가했다.

시는 지난 2002년부터 15개 전통시장에 총 503억원을 지원해 전용주차장을 건립해왔다. 앞으로도 매년 150억원을 확보해 전통시장 쇼핑환경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신시섭 서울시 소상공인과장은 "찾아가기 쉽고 장보기 쉬운 전통시장을 만들어 많은 시민이 이용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24,000
    • -0.71%
    • 이더리움
    • 2,686,000
    • -1%
    • 비트코인 캐시
    • 302,800
    • -0.33%
    • 리플
    • 1,432
    • -3.5%
    • 솔라나
    • 103,300
    • -0.67%
    • 에이다
    • 279
    • -4.78%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10
    • +0.37%
    • 체인링크
    • 11,560
    • -1.28%
    • 샌드박스
    • 57.94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