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상영 신임 대표이사(44세)는 가전 및 소비재 분야에서 20년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마케팅 및 세일즈 전문가로 삼성전자와 레킷벤키저에서 근무했고 필립스에서 마케팅 상무로 재직했다.
문 신임 대표이사는 “일렉트로룩스를 한국 가전시장의 대표적인 가전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입력 2013-09-10 10:23

문상영 신임 대표이사(44세)는 가전 및 소비재 분야에서 20년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마케팅 및 세일즈 전문가로 삼성전자와 레킷벤키저에서 근무했고 필립스에서 마케팅 상무로 재직했다.
문 신임 대표이사는 “일렉트로룩스를 한국 가전시장의 대표적인 가전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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