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옥타코어 멀티프로세싱 개발…올 4분기 실용화

입력 2013-09-1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시간 더 늘어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옥타코어 빅리틀 멀티프로세싱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엑시노스 5 옥타 시리즈’에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시간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옥타코어 빅리틀 멀티프로세싱은 CPU 구동방식 가운데 하나다. ‘옥타코어 빅리틀 모바일AP’를 구성하는 8개의 코어를 작업 환경에 따라 필요 수 만큼 작동할 수 있는 방식이다. 모바일AP의 성능과 효율을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솔루션을 이용하면 8개의 코어가 각각 개별 동작이 가능해진다. 최소 1개에서 최대 8개까지 자유로운 조합으로 코어가 작동하게 된다.

예를 들어 문자메시지 같은 간단한 작업에는 리틀코어 1개만 작동해 소비전력을 최소화하고 3D그래픽 처리와 같은 작업은 빅코어, 리틀코어 8개가 모두 작동해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방식이다.

삼성전자는 최적화 과정을 거쳐 올해 4분기부터 ‘엑시노스 5 옥타 시리즈’에 ‘멀티프로세싱 솔루션’을 이용할 예정이다. 8개의 코어가 자유롭게 활용되는 만큼 기존 시리즈 대비 성능은 향상되고 소비전력은 더욱 감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김태훈 상무는 “멀티프로세싱 솔루션을 도입한 ‘엑시노스 5 옥타 시리즈’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고성능 어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도 배터리 사용 시간이 늘어나는 새로운 모바일 환경을 경험할 것” 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0]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73,000
    • +1.47%
    • 이더리움
    • 3,028,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2.05%
    • 리플
    • 2,034
    • +0.94%
    • 솔라나
    • 127,200
    • +2.66%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22
    • -0.24%
    • 스텔라루멘
    • 235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1.54%
    • 체인링크
    • 13,260
    • +1.5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