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S, 지문인식 기능 등 정보 '속속' 공개…기대 '만발'

입력 2013-09-0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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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에 대한 정보들이 속속 공개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애플의 공식 발표를 하루 앞두고 아이폰5S에 대한 정보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특히 '아이폰5S'가 지문인식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는 정황이 포착되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일(현지시각) IT 전문지 폰아레나 등은 중국 매체 C테크차이나(ctechcn)를 인용해 아이폰5S를 기존 기기들과 비교한 프로모션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문건에 따르면 아이폰5S의 프로세서는 기존 A6 칩보다 31% 빨라진 'A7'를 탑재한다. A7은 듀얼코어지만 64비트를 지원해 기존 제품들보다 부드럽고 선명한 애니메이션과 iOS7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다.

또 f/2.0 광각렌즈의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탑재한다. 기존과 화소수가 동일한 대신 낮은 조도에서의 원활한 촬영을 위해 듀얼 플래시를 채용했다. 기기 전면에는 120분간 영상통화162 기능인 페이스타임을 사용할 수 있는 200만 화소 카메라가 달렸다.

아이폰5와 마찬가지로 640 x 1136 해상도의 326ppi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배터리가 커지면서 최대 대기시간은 250시간으로 늘었다.

지문인식 기능도 확인됐다. '아이폰 인 캐나다'에 따르면 아이폰5S 홈버튼 외부가 회색 테두리로 둘러싸여져 있다. 특히 홈버튼 안에 기존 네모난 테두리의 아이콘을 없애버렸고, 둥근 홈버튼 외부를 둘러싸고 있는 회색원이 자리 잡고 있다.

이 기능은 화면잠금해제나 아이튠즈 결제에 사용되며, 추후 여러가지 보안 관련 서드파티 앱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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