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 약세…양적완화 축소 우려 완화

입력 2013-09-07 0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 6일(현지시간) 달러 가치가 약세를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완화하면서 달러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5시50분 현재 전일 대비 1.06% 하락한 99.10달러를 기록 중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0.47% 상승한 1.31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10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블룸버그달러인덱스는 이날 0.7% 하락했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8월 비농업 고용자 수가 16만9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8만명 증가를 밑도는 것이다.

이로써 연준이 이르면 오는 17~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양적완화 축소를 결정할 수 있다는 우려가 완화했다.

미국의 8월 실업률은 7월의 7.4%에서 0.1%포인트 하락한 3.7%를 기록했다.

캐시 리엔 BK에셋매니지먼타 환율 책임자는 “고용지표 부진은 달러 가치 하락을 주도했다”면서 “그러나 지표 부진이 연준이 이번 달 양적완화 축소를 결정할 수 있다는 전망이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유로 가치는 엔화 대비 하락했다.

유로·엔 환율은 0.60% 하락한 130.61엔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52,000
    • +5.96%
    • 이더리움
    • 3,734,000
    • +4.33%
    • 비트코인 캐시
    • 361,300
    • +6.11%
    • 리플
    • 2,055
    • +7.65%
    • 솔라나
    • 160,700
    • +7.28%
    • 에이다
    • 330
    • +7.14%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88
    • +8.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90
    • +5.15%
    • 체인링크
    • 17,710
    • +4.55%
    • 샌드박스
    • 54.9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