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아이파크’ 실수요자 관심 집중…견본주택 성황

입력 2013-09-0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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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지역 전세가 수준인 3.3㎡당 1700만원 초반 분양가

▲현대산업개발의 위례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사진=현대산업개발 제공)
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위례지구 택지개발사업 C1-3블록에 공급하는 ‘위례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오픈 첫날부터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6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 복정역 1번 출구 인근에서 문을 연 위례 아이파크 견본주택에는 개장시간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행렬이 50m가량 이어졌고, 개장 2시간 만에 1500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하는 등 청약대기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업체는 주말 3일간 2만5000여명의 수요고객들이 모델하우스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위례 아이파크는 지하3층~지상24층 총 7개동에 전용면적 87㎡~128㎡ 400가구로 구성된다. 정부의 8·28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에서 처음으로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 하반기 서울 분양시장의 바로미터로 청약 이전부터 수요고객들의 문의전화가 이어졌다.

특히 앞서 분양된 위례신도시의 다른 단지들과 달리 서울 송파구에 속해 있으면서도 3.3㎡당 1700만원 초반대의 합리적 분양가로 공급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2일에 1·2순위 청약, 13일에 3순위 청약을 각각 실시하고, 24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계약을 실시한다. 2015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문의 02-40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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