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소시지파스타' 레시피 도용 논란..."자취생이 만든 걸 자기 거라니!"

입력 2013-09-06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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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소시지파스타' 레시피 도용 논란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클라라의 '소시지파스타'가 레시피 도용 논란에 휩싸였다.

클라라는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의 야간매점 코너에서 '소시지'파스타를 공개했다. 클라라 소시지파스타는 스파게티면을 잘라놓은 소시지에 꽂아 삶은 뒤 방울 토마토와 마늘을 넣어 올리브유로 볶는 것이다.

클라라 소시지파스타는 신기한 비주얼로 출연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MC들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냐"고 묻자 클라라는 "보기에 예쁜 음식이 먹을 때 더 맛있다"며 "내가 직접 생각해 낸 요리"라고 말했다.

하지만 방송이 나간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클라라가 레시피를 도용했다는 주장의 글이 올라왔다. 클라라가 직접 생각해냈다는 '소시지파스타'는 2011년 KBS 2TV '스펀지'에서 한 자취생이 자신의 요리라며 소개한 적이 있다.

클라라 소시지파스타에 대해 네티즌들은 "클라라 음식 인터넷에서 본 적 있어요" "이미 다른 방송에 나온건데" "클라라 왜 무명 시절 길었는지 이해가 되네" "다른 방송 그대로 베끼고 처음인 것마냥 하다니" "야간매점 본인 거 아니면 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 등 비난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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