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포털사이트 메일닷루(Mail.ru)가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페이스북 지분 1400만주를 매각했다고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금액상으로 5억2500만 달러에 이른다고 통신은 전했다.
입력 2013-09-05 15:17
러시아 포털사이트 메일닷루(Mail.ru)가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페이스북 지분 1400만주를 매각했다고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금액상으로 5억2500만 달러에 이른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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