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한 컵케이크 보다 더 살벌한 방탄조끼...왜?

입력 2013-09-04 0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살벌한 컵케이크 vs 살벌한 방탄조끼

▲온라인 커뮤니티

살벌한 컵케이크에 이어 이번에는 살벌한 방탄조끼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온라인에 공개된 살벌한 컵케이크는 뇌처럼 주름진 생크림과 피를 연상케 하는 붉은 색 점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반면 살벌한 방탄조끼는 지난 1923년 미국에서 행해진 방탄조끼 테스트를 두고 일컫는 말이다.

실제로 올해 초 미국 의회 도서관은 90년 전인 지난 1923년 워싱턴 D.C. 경찰서 본부에서 보안관들이 방탄조끼 테스트를 하는 흑백사진 2장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얼핏 보면 마치 사형을 집행하는 듯 여겨진다. 그러나 실제로는 방탄복 입은 사람을 약 2m 앞에 세워놓고 직접 권총을 발사하는 식으로 당시 테스트가 진행됐음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설명에 따르면 한 남자가 사정거리 안에 방탄조끼를 입은 채로 서 있고, 또 다른 사람은 권총을 조준하고 있다. 말 그대로 사람이 방탄조끼를 입고, 성능을 실험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도전이다.

이 때문일까. 살벌한 방탄조끼와 살벌한 컵케이크 사진을 본 네티즌은 “살벌한 컵케이크 보다 살벌한 방탄조끼가 더 살벌”,“살벌한 컵케이크-살벌한 방탄조끼, 사람잡기 충분”,“살벌한 컵케이크, 맛있게 생겼네”,“살벌한 컵케이크, 뇌가 생크림이라니...”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62,000
    • -0.66%
    • 이더리움
    • 2,972,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06%
    • 리플
    • 2,014
    • -0.74%
    • 솔라나
    • 124,900
    • -1.26%
    • 에이다
    • 381
    • -0.52%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7.52%
    • 체인링크
    • 13,010
    • -1.29%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