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99.64엔…미국 지표 호조에 달러 강세

입력 2013-09-04 0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 3일(현지시간)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에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이달 양적완화 규모를 축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진 영향이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5시 현재 전일 대비 0.25% 상승한 99.64엔을 기록 중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1.3171달러로 0.19% 떨어졌다.

엔 가치는 유로에 대해서 소폭 떨어졌다.

유로·엔 환율은 0.06% 상승한 131.24엔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가 집계한 지난 8월 제조업지수는 55.7로 전월의 55.4에서 오르고 지난 2011년 6월 이후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지난 7월 건설지출은 전월 대비 0.6% 증가한 9008억 달러(연환산)로 지난 2009년 6월 이후 4년여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시린 하라즈리 미즈호뱅크 외환 투자전략가는 “ISM 지표는 기대보다 훨씬 좋았다. 제조업은 확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주에는 더욱 중요한 지표들이 나온다. 투자자들은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타이밍을 결정할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40,000
    • +1.43%
    • 이더리움
    • 2,976,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45%
    • 리플
    • 2,008
    • -0.05%
    • 솔라나
    • 126,300
    • +3.44%
    • 에이다
    • 380
    • +1.06%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40
    • -2.24%
    • 체인링크
    • 13,200
    • +3.13%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