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윤태영·이필립 로얄패밀리로 지목…집안 어떻길래?

입력 2013-09-0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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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윤태영, 이필립을 로얄패밀리로 지목하면서 이들 집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이서진은 자신이 자산규모 600억의 재벌가 아들이라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방송 중 MC 김구라는 "이서진의 집에 600억 원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 사실이 아닌가?"라고 물었고, 이서진은 단호하게 "아니다. 600억 원이 있었으면 '택시'에도 출연을 안 했을 것이다"라며 소문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

이어 이서진은 "배우 윤태영, 이필립… 이런 친구들이 진짜 로얄패밀리지 나는 그 정도는 아니다"고 언급했다.

이서진의 언급에 윤태영, 이필립의 집안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윤태영의 아버지는 잘 알려진대로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이다. 윤태영 역시 미국 일리노이주 웨슬리안대학에서 경영학과를 졸업한 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필립은 2008년 미 국부무 선정 최고의 IT기업인 STG그룹의 CEO 이수동회장의 아들이다. 이 회사는 워싱턴DC에 본부를 두고 연간 매출액 2000억원 이상을 올리고 있다.

특히 2008년 MBC TV는 '다큐스토리 성공-이유를 묻다'를 통해 이수동 회장의 성공 스토리와 가족 이야기를 전해지면서 궁궐 같은 저택을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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