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다산콜센터와 2일 임금협상 타결…정상 업무

입력 2013-09-02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금 인상과 정규직 전환을 요구해온 서울시 다산콜센터 노조와 위탁업체 간 협상이 2일 타결됐다.

양측은 이날 오전 3시께 △기본급 3% 인상과 기존 조정수당 보전 △추석 상여금 5만원 인상 △노조 간부에 대한 근로시간 면제 △노조 운영위원회 활동시간 일부 유급 인정 등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날로 예고됐던 전면 파업은 취소, 상담원들은 정상 근무에 들어간다.

앞서 노조는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과 서울시의 직접 고용 등을 요구, 사측과 협상을 벌였으나 결렬됨에 따라 지난달 26일 부분 파업에 들어간 뒤 전면 파업을 예고했었다. 상담원들은 효성ITX, ktcs, MPC 등 3개 민간위탁업체에 소속돼 있다.

시는 다산콜센터 직원 직접 고용 문제에 대해선 오는 10월 연구 용역 결과가 나오면 판단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출범 6년째를 맞는 다산콜센터는 서울시 전화상담 서비스로, 365일 근무 체제로 운영되면서 하루 평균 3만 5000여 건의 민원전화를 응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이재명 대통령, 주거안정플랜 공유…"강남불패는 과거 이야기 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09: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00,000
    • +4.53%
    • 이더리움
    • 3,741,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361,400
    • +3.2%
    • 리플
    • 2,066
    • +6.22%
    • 솔라나
    • 160,200
    • +4.5%
    • 에이다
    • 331
    • +4.75%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91
    • +6.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10
    • +10.73%
    • 체인링크
    • 17,800
    • +2.89%
    • 샌드박스
    • 55.35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