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만명 청소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매매예방교육

입력 2013-09-02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올해 2학기부터 여·중고생 1만 명을 대상으로 성매매 예방교육에 나선다.

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서울시내 17개 여자 중·고등학교 학생 1만명을 대상으로 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전달형식이 아닌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공연극으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성매매 예방교육은 야한게임에 빠져있는 쌍둥이 오빠를 꾸짖는 쌍둥이 여동생과 휴가를 나와 길거리에 뿌려진 불법 성매매 전단지를 보며 성매매를 하자는 군대 선임들의 꼬임을 뿌리치는 쌍둥이 남매의 형 이야기를 상황극으로 꾸며 교육의 효과성을 높였다.

앞서 시는 인디여성연구소 등과 함께 교육연극 기법을 이용한 청소년 성매매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말 성매매 예방교육 워크샵을 통해 일선 교사들와 강사들에게 보급될 예정이다.

청소년 성매매 예방교육 프로그램 자료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늘푸른여성자료실 홈페이지(http://woman.seoul.go.kr/woman)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41,000
    • +0.39%
    • 이더리움
    • 3,063,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352,500
    • -3.03%
    • 리플
    • 1,596
    • -1.72%
    • 솔라나
    • 122,800
    • +0.49%
    • 에이다
    • 250
    • -0.4%
    • 트론
    • 435
    • +0.93%
    • 스텔라루멘
    • 209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16%
    • 체인링크
    • 14,790
    • +1.09%
    • 샌드박스
    • 58.54
    • -1.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