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이혜정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요리 연구가 이혜정은 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집밥을 대접하기 위해 멤버들을 초대했다.
정원이 갖춰진 집이다. 거기에 녹색 자연에 둘러싸여 있어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다. 빨간색 건물 외벽을 본 멤버들은 “고추장 같다. 집이 너무 맛있게 생겼다”고 말했다. 이혜정은 “핫도그 같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정 정원에는 30년 된 더덕나무가 심어져 있었다. 당뇨병에 특효라는 여주도 심어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