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1.2% ↓ …시리아 우려 완화

입력 2013-08-31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 선물가격이 30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시리아에 대한 서방권의 군사 공습이 애초 이날 단행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다음 주 초로 늦춰질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12월 인도분 금 선물가격은 1.2% 내린 온스당 1396.10달러에 마감했다. 이에 따라 금 선물 가격은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그러나 금 선물 가격은 월간 기준으로는 이번 달 6.3% 올랐다.

전날 영국 의회가 시리아에 대한 공습 제안을 부결했다는 소식에 이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이날 “아직 시리아 공습에 대한 결론을 내리진 않았다”고 말해 시리아 군사 개입에 대한 국제 사회의 우려를 덜어냈다. 그러나 그는 “제한적인 범위에서 행동에 나설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혀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골드코어의 트레이더 마크 오브라이언은 “금값이 두 달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면서 “이번 달에 증시가 약세를 보인 것도 영향을 미쳤으며 기술적 관점에서 봤을 때 금값이 앞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37,000
    • -3.11%
    • 이더리움
    • 2,917,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2.23%
    • 리플
    • 2,001
    • -2.86%
    • 솔라나
    • 124,600
    • -4.01%
    • 에이다
    • 380
    • -3.06%
    • 트론
    • 423
    • +2.17%
    • 스텔라루멘
    • 224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1.92%
    • 체인링크
    • 12,880
    • -3.88%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