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30일 방송된 KBS 2TV ‘VJ특공대’에서는 가족 건강을 위한 스님이 직접 가르치는 사찰음식이 전파를 탔다.
불교 음식을 배우러 온 주부들은 우여곡절 끝에 세가지 음식을 만들었고, 이를 두고 평가가 진행됐다.
방송에 출연한 스님은 각각의 메뉴에 대해 점수를 메기는 시간을 가졌다.
입력 2013-08-30 22:38

30일 방송된 KBS 2TV ‘VJ특공대’에서는 가족 건강을 위한 스님이 직접 가르치는 사찰음식이 전파를 탔다.
불교 음식을 배우러 온 주부들은 우여곡절 끝에 세가지 음식을 만들었고, 이를 두고 평가가 진행됐다.
방송에 출연한 스님은 각각의 메뉴에 대해 점수를 메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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