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코4’ 2주 연속 우승한 박신애, 폭풍 기량 선보여 ‘우승 넘보나’

입력 2013-08-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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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애(사진=CJ E&M)

폭풍 기량을 과시하는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4’의 박신애가 이목을 끈다.

29일 방송된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4’에서는 남자 모델들과 함께 하는 커플 화보촬영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미션은 지구 종말을 앞두고 살아남은 두 남녀의 극한 상황을 역동적으로 표현해야 하는 고난도 콘셉트였다.

박신애는 “당장 패션 매거진에 실어도 손색 없을 것 같은 멋진 화보다”는 심사위원 극찬을 받으며 2회에 이어 3회 미션 우승자로 선정됐다.

박신애는 25세, 신장 173㎝, 몸무게 49㎏으로 모델로서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한 바디 조건을 지녔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박신애에게 어떤 메이크업과 의상도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도화지같은 매력을 지녔다고 평가하며 일찌감치 눈여겨본 바 있다.

박신애는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4’ 3회 미션에서 남자 모델 제이쿤과 함께 짝을 이뤄 화보 촬영에 나섰다. 박신애의 파트너 제이쿤은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도전자는 박신애였다. 눈빛도 너무 좋았고, 내 리드에 잘 따라줬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장 지휘를 맡은 멘토 한혜연 또한 “박신애와 제이쿤 커플이 가장 밸런스와 호흡이 돋보였다”고 칭찬했다.

심사위원 이혜주 편집장은 “당장 매거진에 실어도 될 것 같다. 박신애는 아마추어 느낌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모델이다”라고 평가했고, MC 장윤주는 “화보 콘셉트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은 것 같다”며 장점을 부각시켰다.

2주 연속 우승의 영광을 안은 박신애는 “초반 2연승이 무척 기쁘긴 하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한편으로는 큰 부담이 되기도 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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