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지난 29일 전남 해남군의 골프장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인들과 골프를 치며 즐기다(사진 아래, 왼쪽에서 세번째) 취재진이 도착하자 갑자기 철수하고 있다. 해당 골프장은 '4대강 영산강 하구둑 개선사업'에 참여한 건설회사가 운영하는 골프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3-08-30 08:36

지난 29일 전남 해남군의 골프장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인들과 골프를 치며 즐기다(사진 아래, 왼쪽에서 세번째) 취재진이 도착하자 갑자기 철수하고 있다. 해당 골프장은 '4대강 영산강 하구둑 개선사업'에 참여한 건설회사가 운영하는 골프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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