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 ‘스위트 로레인’ 가사 전문…전세계 네티즌 “별 다섯 개”

입력 2013-08-29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

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가 화제다.

미국 일리노이주에 사는 프레드 스토보(96) 할아버지가 싱어송라이터 컨테스트에 보낸 가사가 노래로 만들어져 전세계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는 것.

스토보의 노래 ‘스위트 로레인’은 75년간 부부로 살다 지난 4월 세상을 뜬 아내 로레인에게 바치는 곡이다.

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 ‘스위트 로레인’ 가사는 “오 달콤한 로레인, 난 우리가 좋은 시간들을 모두 다시 시작하길 바라(Oh Sweet Lorraine, I wish we could do The good times All over again). 오 달콤한 로레인, 인생은 한 번 지나가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Oh sweet Lorraine, Life only goes around Once But never again). 오 달콤한 로레인, 우리가 그 모든 행복한 시간을 다시 돌리길 바라(Oh sweet Lorraine, I wish we could do All the good times all over Again). 내 기억은 영원히 지속될 거야 오 달콤한 로레인(My memories will always Linger on Oh sweet Lorraine), 그 기억들은 영원히 이어질 거야(The memories will Always linger on)” 로 아내에 대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다.

스위트 로레인은 아이튠즈를 통해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며, 29일 오전 10시30분 현재 1462명이 참여한 평가는 별 다섯 개로 만점을 기록하고 있다.

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 내용을 본 네티즌들은 “로레인 할머니 부럽다. 할아버지 너무 로맨틱하신데 심지어 엄청나게 잘생기셨어”, “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 달콤달콤…스위트 로레인 가사 좋은데 노래도 너무 좋아요”, “저도 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 다운받았어요. 스위트 로레인 가사 달콤한데 듣다 보면 괜히 쓸쓸해지기도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09: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79,000
    • +1.19%
    • 이더리움
    • 2,978,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08%
    • 리플
    • 2,027
    • +0.85%
    • 솔라나
    • 125,500
    • +0%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2
    • +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0.41%
    • 체인링크
    • 13,120
    • -0.08%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