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많은 하한가]태산엘시디, 반기보고서 의견 거절 급락

입력 2013-08-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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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엘시디의 주가가 하한가다. 이는 반기보고서 감사의견이 '의견거절'로 나왔다는 소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오전 9시12분 현재 태산엘시디는 전일보다 690원(-15.00%) 급락한 3910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458주이며 하한가 잔량은 31만여주다. 키움증권과 동양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전일 태산엘시디는 성도회계법인이 올해 반기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으로 '의결거절'을 제시했다고 공시했다.

사유는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꼽혔다. 태산엘시디는 상반기 영업손실 127억원, 자본잠식률 157.7%를 보였다.

한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태산엘시디에 대해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며 이날 오후 4시29분부터 장 종료시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했다. 매매거래 재개일의 장개시전 시간외 매매는 성립되지 않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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