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그룹 상반기 투자 10% 감소

입력 2013-08-28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대 그룹의 올 상반기 투자 집행률이 연초 계획 대비 41.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용은 62%의 달성률을 보였다.

28일 산업자원통상부와 재계에 따르면 30대 그룹의 올 상반기 투자 실적은 61조8000억원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른 영향으로 연초 계획 대비 낮은 투자 집행률을 기록했다. 상반기 고용은 7만8700명(정규직 기준)을 기록했다.

투자는 작년 상반기 69조원 대비 10.4% 감소했고, 고용은 6만2500명 보다 25% 증가했다.

재계 한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경제민주화 등 안팎의 상황이 불안한 만큼 대기업들의 투자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75,000
    • +0.3%
    • 이더리움
    • 2,936,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83%
    • 리플
    • 2,006
    • +0.5%
    • 솔라나
    • 123,600
    • +1.06%
    • 에이다
    • 376
    • +0.8%
    • 트론
    • 430
    • +1.42%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4.62%
    • 체인링크
    • 12,860
    • +0.78%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