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분야 발전 위해 민-관 ‘맞손’

입력 2013-08-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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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민관 복지포럼 창립회의 개최

맞춤형 복지전달을 위해 민간과 공공이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28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민ㆍ관 복지 포럼’ 창립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회의에는 진영 보건복지부장관, 최병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전국 5개 지역 시ㆍ군ㆍ구청장, 사회복지 현장 전문가,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이 포럼은 국민 복지체감도 제고를 위한 민간의 참여 및 역량 강화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중심의 창조적 아이디어를 수렴하며 국내ㆍ외 성공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진영 복지부 장관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전달체계는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통해서만 완성될 수 있다”면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일선의 생생한 목소리가 민관협력 발전방향 모색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 ‘민ㆍ관 복지 포럼’을 수시로 개최할 계획이며 제2차 회의는 오는 10월경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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