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시리아 사태 우려에 '휘청'

입력 2013-08-28 0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촉즉발' 시리아 사태에 유럽증시가 휘청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시리아 정세 불안에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독일과 프랑스 증시가 2% 이상 급락했으며 스페인도 3% 넘게 떨어졌다. 범유럽 Stoxx 50 지수는 2.23% 하락한 2758.45를 기록했다. Stoxx 50 지수의 이날 하락폭은 2개월만의 최대이며 지수는 1개월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9% 내린 6,440.97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2.28% 급락한 8242.56으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2.42% 떨어진 3968.73으로 각각 문을 닫았다.

유럽 증시는 이날 소폭의 하락세로 출발한 이후 시리아 사태에 대한 불안감으로 낙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한편,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 책임을 언급함에 따라 서방의 시리아 공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32,000
    • +0.36%
    • 이더리움
    • 3,454,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22%
    • 리플
    • 2,122
    • -0.52%
    • 솔라나
    • 128,500
    • +0.31%
    • 에이다
    • 372
    • +0%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6%
    • 체인링크
    • 13,930
    • -0.07%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