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 신청 최일구, 네티즌들 "보증이 무섭긴 무섭구나..."

입력 2013-08-2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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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방송인 최일구(53) 전 MBC 앵커가 최근 법원에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최일구씨는 친형의 부동산, 지인의 출판사 공장부지 매입사업 등에 연대보증을 섰다가 30억원대의 부채를 떠안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최씨는 법원의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이다. 최씨는 지난 4월 13일 이미 회생신청을 한 상태로 법원은 5월 20일 최씨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한편 최일구씨의 회생신청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응원의 말을 전하고 있다. “프리선언 후 얼마 되지 않았는데 안타깝다” “30억이 결코 작은 돈이 아닌데 어떡하나. 부디 잘 해결되길” “보증이 무섭긴 무섭구나” “아무리 방송 출연으로 갚는다 해도 30억을 언제 벌 수 있을까” 등과 같은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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